박용운님의 댓글

박용운

05-11-04 09:45

재미있습니다. 여러가지 상상을 해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11-04 10:21

이 시대의 절절한 풍속사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금은 IMF 때 다 내다팔아서 더 들고나올 게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5-11-04 10:30

애고 그저깨 버린 LG 철제 책상이 어느사이 저기 가 있나....ㅋ

정말 이 사진은 싫은 상상까지 다 불러 일으킵니다.

님의 댓글

05-11-04 11:08

다이아몬드를 산다는 점포가 웬지 을씨년 스럽습니다.
그 앞을 한껏 단장한채 걸어가는 여인네의 하루가 궁금 합니다.
무슨 사연을 안고 저리 바삐 가는고.....

김상렬님의 댓글

김상렬

05-11-04 11:19

멋진 순간포착입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11-04 12:02

^^ 즐감 중입니다...

정한길님의 댓글

정한길

05-11-04 13:25

전 팔만한 금이 없습니다.다이아도 없습니다.
고물딱지 롤렉스만 있습니다.시계 이야기 하면 모모 선배님한테
꼬랑쥐 내려야지요.즐감합니다.
목사님!
언제 인천 오시면 우리의 인천 스냅 황기원님께 한 수 전수하여 주십시요,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11-04 19:23

근접한 이선생님의 사진들도 좋지만 요정도 거리의(물리적이지만은 않은...)
이선생님 스타일이 감칠맛 나고 더 좋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이 기 성님의 댓글

이 기 성

05-11-21 19:29

계조가좋군요..
이참에흑백으로가야겠습니다..즐감했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