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련산에서
박유영 Film 흑백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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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카메라 | M6 | 렌즈 | 35 1.4 asp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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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x400 | 스캔 | tx400 |
추천 8
댓글목록
님의 댓글
아스라이 보이는 도시.
그 속의 사람들.
먼 발치에서 바라본 우리네 세상.
다툴일이 무엇이며
취할것이 얼마던가.
웬지 근심 걱정 인생사가 허무하게 느껴 집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광안대교와 바다가 보이는 풍경을 보노라니
우리네 삶의 왜소함이 더욱 더 느끼게 됩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박유영님 사진에서 현대적인 이미지를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제가 자세히 살펴보지 않은 것일까요? ^^
가슴이 다 시원해집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이렇게 바라보는 부산도 참 멋진 도시라 새삼 생각듭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김병철(저별과 달)님의 댓글

저기 어디쯤 우리집도 숨어 있는 듯 합니다...
광안대교를 모티브로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
이렇게 멋진 사진을 올려 주셨군요...
좋은 사진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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