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11-04 11:25

부러움에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면, 오늘 올리신 3장의 사진에서는 무언가 새로운 경지(?)에 도달함을 느끼게 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05-11-04 11:47

작년인가 이 맘때쯤 범어사 오른쪽 산등성이에 계명암(?)이라는 암자에 오른 기억이 납니다. 부산 시내 북쪽 지역이 내려다 보여 전망이 좋았습니다. 사명암도 가보고 싶군요,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05-11-04 13:12

가을이 지쳐가고 있듯합니다

게다가 이인한 선생님말씀마따나
뭔가 변화가?!?!

배움이 있는 사진 감사드립니다 ^-^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11-04 17:56

묵직하게 표현된 단풍 색깔이 멋집니다.
이인한 선생님 말씀처럼 박유영님 사진이 가을과 함께 한껏 무르익는 것 같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11-05 06:46

헉! 물만골에서 금련사로 또 사명암으로 숨 찹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