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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화제, 2005
며칠간 교회 행사로 정신없이 바쁘게 지냈습니다.
오늘 아침에 조금 정리가 되어 사진만 올리고 나갑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
---|---|---|---|
필름 | 스캔 |
추천 8
댓글목록
박용철님의 댓글

기대하며 들뜬 아이들 모습들이 잘 담겨 있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소녀들의 시선의 다양성이 화면 가득 합니다.^^
정태인님의 댓글

요즘 아이들의 관심사를 재미나게 볼 수 있네요. ^^
최성호님의 댓글

많이 바쁘셨군요.
좋은 사진들 잘 보고, 기대중입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각양각색의 표정들,즐거운 스냅입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중간쯤의 여학생 표정이 더 재미있읍니다...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이목사님다운 사진입니다. 잘 감상 하였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안선배님께서 말씀하신 '중간쯤의 여학생'은 꼭 차태현 동생 같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에도 영화제 스케치를 해주셔서 고맙게 구경하고 있습니다.
내년엔 저도 부산영화제 한번 가봤으면 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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