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10-30 08:54

비닐쇼핑백에 긴 그림자에서 웬지 寫題의 느낌과 잘 매치 되는 듯 합니다. 항상 좋은 사진들..! 잘 감상합니다. ^^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10-30 12:38

간밤에도 뭔가 글을 남기려다 끝내 못하고 추천만 눌렀는데 오늘 다시 보아도 역시 소감을 쓰기가 어렵습니다.
제목과 이미지가 복합적인 감정들을 자극하기 때문일까요?
이렇게라도 엉거주춤 경의를 표하면서... 좋은 사진에 감사드립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5-10-30 12:47

저도 한 표를 던집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10-30 18:21

귀가 귀가 귀가.....

유성우님의 댓글

유성우

05-10-31 21:12

빨리 퇴근하는 날에는 아이들에게 줄 선물이 필요하지요. 일년에 몇번 안되지만 아빠로서 뿌듯할때가 이때입니다. 물론 상기 사진은 오히려 쓸쓸함이 느껴지네요.

님의 댓글

05-10-31 22:50

어릴 적 아버지를 기다리던 생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