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박유영 Film2006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5:10:28 15:55:04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님의 댓글
박선생님!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라도....
........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의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어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
공연히 울적해 집니다.
누구에게나 있을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다정한 남녀를 보니 지나간 추억들이
머릿속에 별처럼 쏟아 집니다.
에궁 끈적한 블루스라도 한곡 올려야 겠네.....
김선근님의 댓글

그리워 하고 또 그리워 하다 , 그래도 다 그리지 못한 그리움.
그 그리움 평생 가슴에 안고 가도 , 그리움 다 잊지 못하고...
잘 감상하였습니다.
박용운님의 댓글

부럽습니다. 잘보았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지금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때도 나는 저 유리창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것
여름날의 호수가 가을의 공원
그 벤치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여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bugs에서 옮겨 왔습니다. 지금도 현인 original 곡을 구하고 있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송 준우님의 댓글

아~가을이 박원장님 가슴에도 찾아왔나 봅니다
도무지 기억이 안나는데
마눌님 말에 따르면 어제 밤 늦게
술에 취해온 제가 티뷔 볼륨을 끝까지 올려놓고
멍하니 앉아 있었다고 합니다 ~~~저도 가을을 타나 봅니다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