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침 사열
하효명 Film 칼라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M7 35mm Summicron(1st) E100vs 5000ED filmful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
---|---|---|---|
필름 | 스캔 |
댓글목록
오경근M님의 댓글

가을에 캠핑 떠나고 싶어집니다.. *^^*
일렬로 서있는 소나무..
일렬로 누워있는 침낭...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_ _ )
님의 댓글
언뜻 보았을 때 섬찟 했습니다만...
백두대간 종주 흉내내다 얼어죽을뻔한 기억에...쓴 웃음이 나오는군요.
추억 떠올려지는 멋진 사진 감사 드립니다.
송 준우님의 댓글

저렇게 자고 일어나면 아침엔
몸이 부서지는것 같을텐데~~대단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기상 했을 때 느껴지는 상쾌한 솔잎의 향기감이 전해 지는 듯 합니다.^^ 부러움을 느끼며.. 잘 감상하였습니다.
신강현님의 댓글

비박, 그거 군 수색대 시절 징글맞게 했는데...
그런데 선생님 작품을 보고 있노라니 그때가 그리워 집니다.^^
선생님 날씨가 갑자기 차가워 졌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이범훈님의 댓글

그래도 사정이 좋아 침낭속에서 지내는군요...비닐 말고 비박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거든요...참 좋습니다.
안욱현님의 댓글

고단하지만 기억에 남을 여행이었을것 같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군복무 혹한기 훈련시에 대대장님 침낭에 들어가 눈위에서 며칠을 보낸 적이 있습니다. 편안함을 버리고 도전하는 삶에 박수를 보냅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남들 다 자는데 혼자 사진 찍느라 고생도 더욱 많으십니다...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김규혁님의 댓글

숲 향기가 예까지 전해오는 것 같습니다.
WELL- BEING이 뭐 이런것 아니겠습니까...
부러운 마음으로 잘 감상했습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요즘 선생님의 등산 사진을 보고 있으면...
언제 산에 갔었나? 반성을 해봅니다.
아울러 숲의 향긋한 냄새를 맞아봅니다.
언제나 좋은 사진과 리플들 감사합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