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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 사열

하효명 Film 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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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5-10-28 07:21
  • 조회1,767
  • 댓글13
  • 총 추천6
  • 설명M7 35mm Summicron(1st) E100vs 5000ED filmful

필름 카메라

카메라 렌즈
필름 스캔
추천 6

댓글목록

오경근M님의 댓글

오경근M

가을에 캠핑 떠나고 싶어집니다.. *^^*
일렬로 서있는 소나무..
일렬로 누워있는 침낭...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_ _ )

님의 댓글

언뜻 보았을 때 섬찟 했습니다만...
백두대간 종주 흉내내다 얼어죽을뻔한 기억에...쓴 웃음이 나오는군요.
추억 떠올려지는 멋진 사진 감사 드립니다.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저렇게 자고 일어나면 아침엔
몸이 부서지는것 같을텐데~~대단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기상 했을 때 느껴지는 상쾌한 솔잎의 향기감이 전해 지는 듯 합니다.^^ 부러움을 느끼며.. 잘 감상하였습니다.

신강현님의 댓글

신강현

비박, 그거 군 수색대 시절 징글맞게 했는데...
그런데 선생님 작품을 보고 있노라니 그때가 그리워 집니다.^^
선생님 날씨가 갑자기 차가워 졌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이범훈님의 댓글

이범훈

그래도 사정이 좋아 침낭속에서 지내는군요...비닐 말고 비박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거든요...참 좋습니다.

안욱현님의 댓글

안욱현

고단하지만 기억에 남을 여행이었을것 같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군복무 혹한기 훈련시에 대대장님 침낭에 들어가 눈위에서 며칠을 보낸 적이 있습니다. 편안함을 버리고 도전하는 삶에 박수를 보냅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남들 다 자는데 혼자 사진 찍느라 고생도 더욱 많으십니다...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김규혁님의 댓글

김규혁

숲 향기가 예까지 전해오는 것 같습니다.
WELL- BEING이 뭐 이런것 아니겠습니까...
부러운 마음으로 잘 감상했습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요즘 선생님의 등산 사진을 보고 있으면...
언제 산에 갔었나? 반성을 해봅니다.

아울러 숲의 향긋한 냄새를 맞아봅니다.
언제나 좋은 사진과 리플들 감사합니다.

하광용님의 댓글

하광용

숲속의 야영산행 참 부럽습니다. 청춘(?)이시군요, 努益將(?)입니다. 야간산행 멋있습니다.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오래전 지급보다 더 어렸을때가 생각납니다.
텐트를 둘러싸고 있는 칩엽수가 포근합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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