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5-10-26 21:30

에드가 알란 포우의 섬찟한 소설 장면을 연상케 하는군요.고냥이의 날카로운 눈빛이...
섬짓 그 자체입니다. 그리고 생선들(중국산 조기 같지만.....) 그러나 부드러운 빛을 받는
우유(아님 음료수) 한잔.... 그래서 삶은 조화로운가 봅니다. 강추!
요즘 갤러리를 통해 본 드문 수작이라는.... 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윤병준님의 댓글

윤병준

05-10-26 22:56

하핫, 유머가 있는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10-27 05:07

고양이가 이미 득도(?)를 했는 모양입니다.
고양이에게 생선 가게를 맡기다니...
재미 있는 사진 잘감상하였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10-27 09:41

어물전서 사는 고양이가 생존법칙을 터득했나 봅니다. 멋진 빛과 어우러진 고양이 사진.. 참 좋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10-27 10:35

소재도 재미있지만... 정말 멋진 빛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권영준님의 댓글

권영준

05-10-27 11:00

해학과 빛이 듬뿍 담겨있군요.
좋은사진 감사 합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10-28 07:58

풍요 옆의 빈곤이라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