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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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갑자기 부산한 소음이 난다..얼른 카메라 챙기고 오니까 사라졌다..
체 10초도 안걸리는 유리창 청소 조금후 다를쪽 유리창 청소 할때...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Data Time | 2005:10:18 16:37:25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6
댓글목록
님의 댓글
유리판위로 눈길이 갑니다. 스피커 유닛이 아닐까 하고....
위태롭게 일하시는 분이 안스러 보입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비범한 일상입니다.^^ 댁에서도 긴장의 끈을 쥐고 계시는... 모습이 연상됩니다.^^
신강현님의 댓글

저도 유리창 넘어의 피사체 보다는 나팔 유니트에 시선이 먼저 갔습니다.^^
곁에 카메라를 놓아 두시는 선생님이 부럽습니다.
좋은 작품 즐감합니다.
이범훈님의 댓글

갑자기 바빠졌을 모습이 떠오릅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선배님 댁 거실 풍경에서 연륜을 느끼면서 동시에 신혼집처럼 아기자기한 깨소금 냄새를 맡게 됩니다.^^
사모님의 여성스러우신 손길이 느껴집니다.
스피커 유닛도 소리가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평생에 한 번 잡을까 말까 한 순간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그건 그렇고, 모두 궁금해 하니, 좌우편의 풍경도, 특히 오디오가 있는 쪽도 보여주시지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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