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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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공부하는 모습은 보기 좋다. steinheil Culminar 135mm f4.5라는 렌즈로 담아보았다. UV필터도 없이...f4.5 개방에 15/1초로 handheld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4P | 렌즈 | Steinheil culminar 135mm 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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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max100 | 스캔 | tmax100 |
추천 5
댓글목록
김순원님의 댓글

M 135mm 사진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부드러운 톤이 인물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충~썽~~~!!! ^^
임병훈님의 댓글

수능대비가 한창인가요?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민이는 아직 고3은 아닙니다.
어느 날 불쑥 예고없이 찾아와 '공부좀 할게요'하고 공부하는 모습입니다.
가을에 좋은 책을 *민이가 많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영어교육은 독해는 시키지만 독서지도까지는 못하는 것 같아 늘 고민합니다.
참, 사진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저렇게 머리를 올린 도구가(그러니까 비녀 역할을 한 것이) 재미있게도 연필이었답니다. 연필이 비녀가 될 수도 있구나 싶어 기념으로 찍어 둔 사진이랍니다.
어느 작가님께서 이런 얘길 하시더군요. "진정한 작가는 망원을 잘 다룰줄 아는 사람"이라고.... 저는 아직 다 이해하지 못한 말이지만 그렇담 한번 써봐야지 하고 샀습니다. 싼 렌즈입니다. 그리고 라이카 렌즈도 아니구요...Steinheil 렌즈는 잘 알려져 있지가 않은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