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복님의 댓글

박대복

05-10-23 23:54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라클에 있으면서 선생님께 많은 가르침을 받습니다.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05-10-24 00:04

쿼바디스 도미네 ㅎㅎㅎ

이인한선생님 '결정적 순간'들이
집나간 선생님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


배움이 있는 사진 감사드립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10-24 02:09

`해적`의 새로운 히로인인가요?
이선생님의 나날이 젊어지시는 감각에 저는 나날이 자극 받고 있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조상희님의 댓글

조상희

05-10-24 07:04

좋은 작품 늘 감사 드립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10-24 09:15

이제 누구 사진인지 분간이 안갑니다...ㅎㅎ...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10-24 09:27

허상과 실상의 교감이 진하게 느껴지고 이미지의 연관성이 엿 보이 듯 합니다. 강세철님께서 '비상'걸리겠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5-10-24 10:47

목사님은 목사님 사진으로 돌아 가시지요. 그래야 그 좁은 틈에서 저희들이......
저는 사람들 틈에 서면 카메라만 만지작거리다 시간 놓쳐 헛걸음만 하는데....멋진 사진입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10-24 17:21

환타지와 현실의 멋진 공존...
'강세철님 따라하기'로 찍으셨다지만, 이선생님 사진 속 여인들 얼굴에선
아무리 나이가 젊어도 옛 할머니 따스한 표정이 배어어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두분께서 이리 뜨겁게 경쟁하시면 거리스냅 안되는 중생들은 다 닭 쫓던 견?
ㅎㅎㅎ 두분의 멋진 교감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5-10-24 17:27

멋집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5-10-24 18:23

강세철님의 이인한님 흉내내기가 나오면 어쩌시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