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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005
부산영화제에서.....^^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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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추천 5
댓글목록
박유영님의 댓글

아름다운 전설들도 있건만... 길을 잘못 선택한 전설은 버려져 외면을 당하기도 하는가
봅니다.^^ 잔잔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쉽게 얻은 것은 귀한 줄 모르고 쉽게 버려 진다는 걸 깨닫게 합니다
즐감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상업주의 시스템의 액세서리들은 이렇게 버림받기도 하는군요.
모든 것을 녹여내어 공평하게 만들고 해독 중화시키는 힘은 역시 인간에게서 나오나 봅니다.
(그래도 여전히 시퍼렇게 살아 이렇게 눈길을 끄는 끈질김...)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송 준우님의 댓글

캬!
저는 속으로 "왈츠같은 이 리듬감"이라 말하며 또 속으로
"이인한 선생님은 춤을 배우셨을거야"라고 단정해봅니다
배움이 있는 사진 늘 감사합니다 (근데 진짜 춤도 잘추시나요?)
박이하님의 댓글

가운데 분만 발걸음이 틀리네여^^ 그게 왠지 사진에 이야기와 더욱 맞아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구성영님의 댓글

국제영화제때 엄청난 쓰레기들을 보면서 한없이 부끄러웠습니다.
다음에는 그런 일들이 없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