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구니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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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딸아이가 바구니 안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어 달라 하네요.
그래서 찍어 주었죠.
추천 1
댓글목록
이인한님의 댓글

작년엔가, 1961년, 그러니까 제가 초등학교 1학년 때 나온 초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 영인본을 구입했습니다. 오래도록 머리에 담아있던 영이와 철수를 다시 보았습니다.
최경은님 따님 모습과 사진의 느낌이 국어 교과서의 '영희'를 닮았습니다.^^
정감있는 첫 포스팅 사진 감사드리고, 이후로 멋진 사진 기대합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만족해 하는 표정이 참 보기 좋습니다.
첫 포스팅 축하드립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신학님의 댓글

첫 포스팅 축하드립니다.
딸아이 없이 아들만 둘인 저에게는 가장 부러운 사진입니다.
김찬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따님이 아주 귀엽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사진을 찍어달라고 자청하는 걸 보면 따님이 앞으로 모델 노릇을 톡톡히 하겠습니다.
눈의 표정에 섬세한 감성이 담겨있어 일급 모델 대우를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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