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을 생각함
하효명 Exhibition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M7 2.8/21mm ASPH. 160NC 5000ED filmful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5000 ED | Data Time | 2005.10.06 13.34.25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신강현님의 댓글

수녀님의 시선이 향한 곳은 어디인지...
아침에 많은것을 생각케 합니다.
오경근M님의 댓글

사진에서 여전히 안개속을 헤메는 제 모습이 보입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 _ _ )
오승주님의 댓글

수녀님의 등에 배인 땀자국이 인상적입니다. 간혹 저렇게 높은 곳에 수녀님들이 보이는 걸 보니 수행의 일종인가? 추측 해 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
하재진님의 댓글

한참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합니다.
이 고달픈 인생길....
선생님 좋은 사진 잘 감상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동원님의 댓글

등에 베인 땀자국이 힘든 고행을 암시하는듯 합니다.좋은 작품 감상했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오히려 편히 앉아있는 수녀님 모습에서 흔들림없이 굳건한 그분의 신앙의 자리를 읽어 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누구에게든 자연은 어머님 품과 같이 넉넉하고 정겨운 곳이 아닐까 합니다..
언제나 그리고 최후의 쉼터인 자연의 그 향기가 운무와 더불어 짙게 깔린듯 합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수녀님도 배낭을 메고 피켈집고 오르신것 같읍니다....우리가 쫓는 신은 안개처럼 아직도 멀리 있는듯한 모습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정한길님의 댓글

뽀얀 안개를 바라보는 모습과 땀이 베인 수녀복
일반인과는 다른 느낌을 줍니다.선생님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산에서 수녀님을 뵙기는 처음입니다.
(제가 워낙 산을 안 다니는 탓이기도 하겠습니다만...)
아래가 치마로 된 수녀복을 입고 오르시기가 좀 불편했을 것 같습니다.
교황청에 건의해서 등산용 수녀복을 새로 만들게 하면 어떨까 하는 생뚱맞은 생각을 해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