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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4, smcn 50, tmax 400
부산, 2005
강세철님 흉내내기, 버스 안에서.....^^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 Data Time | 2005:10:17 10:2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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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신강현님의 댓글

배경 여인의 미소와 졸고 있는듯 여인의 대비, 그것 참 묘한 분위기네요.^^
좋은 작품 즐감합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닌가 봅니다.
미인은 잠자는 모습도 예쁘기도 하고요.^^
이경진님의 댓글

여전히 좋은 작품 즐감합니다.
잘 계시지요. ^^*
김찬님의 댓글

멋집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깁스를 예쁘게 했네요....
와중에도 바깥 포스터를 섞는 재치까지...
공 명님의 댓글

재미있는 순간이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ㅎㅎㅎ 동익 아우도 나처럼 구세대임에 틀림없구려.
깁스를 한 것이 아니고, 어깨가 패인 옷을 입은 거라우.ㅎㅎㅎㅎ^^
하효명님의 댓글

ㅎㅎ 깁스? 참 재미있습니다.
아름다운 꿈속의 장면을 보는 것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재진님의 댓글

이선생님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향상 좋은 작품들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제가 알면서 농담한건데..
그걸 설명까지 해주시니 형님은 확실히 구세대 맞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나이들수록 여인네들이 이뻐 보이는 것 가타요...
오선배님과의 대화가 재미있습니다.
강세철님은 언제 나타나려나?
정말 오랫만에 댓글 달아 봅니다.
차 리 호님의 댓글

이런 순간도 있군요 !
놀라을 뿐 입니다.
감사 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그래서 아우는 4학년, 나는 5학년, 합쳐서 9세대지 뭐....^^
(정말 임규형님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요즈음 교회에 오는 아이들, 청년들, 젊은 엄마들...., 모두가 다 이뻐 보이거든요. 이쁘다고 칭찬하니, 이제 목사님이 할아버지가 되려고 그런다고 놀리더군요.^^)
안승국님의 댓글

다 멋지고 재미있읍니다....모던 말씀이 옳읍니다....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웃어요.. 웃어봐요 ~
기대와 현실의 양면성을 놀라운 감각으로 포착하셨습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용운님의 댓글

멋집니다...
닮은것 같기도..하고..
재미있습니다.
정한길님의 댓글

사진도 재미있고 리츨도 재미잇습니다.
즐감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정담과 재담으로 이어지는 댓글을 읽으며 오랜만에 뱃살 흔들리게 웃었습니다.^^
특히 "4학년 + 5학년 = 9세대" 라는 이인한 선생님 말씀 정말 명언이십니다.^^
사진을 보면서는 조금 어두운 생각을 했습니다.
예전에는 종교 사회 도덕의 규범들이 우리 의식을 지배했다면
요즘은 광고의 법칙이 그런 걸 다 깨고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깁스붕대 같은 팔의상도 나오는 것 같고...^^
이인한 선생님께서 사진에 광고와 인물들을 같이 넣어 보여주시는 것은
요즘 시대의 그런 특징을 드러낸다는 면에서 큰 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송 준우님의 댓글

3학년들은 사진 찍기전에 말부터 건넬텐데 음~~~
그래서 저는 좋은 사진은 못찍나 봅니다
빨리 5학년이 되야 할텐데~~~
죄송합니다 ^-^
배움이 있는 사진 감사드리며~~
라동균님의 댓글

잠시, 소설속에서나 나오는 '가상세계'의 풍경을 보는듯한 느낌을 가져봅니다.
재미있는 순간, 예쁜 모델.. 멋진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