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10-21 00:32

사진틀 밖으로 나올 것처럼 쑥 내민 발이 굉장히 커보입니다.^^
흔들리는 쇠붙이 장식들 소리도 짤랑짤랑 클 것 같습니다.
춤에 도취된 민속무희의 얼굴표정을 연상해 봅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5-10-21 03:13

한 마리 나비를 보는 듯 합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10-21 08:16

정말 아무나 이렇게 담지를 못 할 것 같은데, 감탄만 나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김찬님의 댓글

김찬

05-10-21 09:26

감추어진 다른모습을 상상하게 하는군요....
멋집니다....

신강현님의 댓글

신강현

05-10-21 09:55

중형 카메라를 이렇듯 자유자재로 다루시는 강선생님 작품엔 그저 감탄뿐입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10-21 15:32

강세철님 흉내내려 아가씨 뒤 따라다니다가 가랭이 찟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저는 역시 할머니가 어울리나 봅니다.ㅎㅎㅎ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