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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2005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 Data Time | 2005:10:10 2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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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안승국님의 댓글

이제 곧 사라질 한국어머니들의 멋진 모습입니다...아들과 어머니같읍니다..한석봉 어머니처럼 나는 이고 너는그냥 같이 달려보자..ㅎㅎㅎ..좋은 사진 잘 감상했읍니다.
오경근M님의 댓글

절묘한 순간 포착!
감사합니다... ( _ _ )
이효성님의 댓글

필시 가는 길이 다르고 가는 삶이 달라 보입니다. 그러나, 인생은 동반자가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하고 아름 다운 순간이겠지요. 좋은 사진 감사히 감상하였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뭐랄까요? 대비적인 재미가 유머스럽고 경쾌한 느낌입니다~! 이선생님 특유의 거리 스냅.. 다시 보니 좋습니다.^^
박경삼님의 댓글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멋진 대비에 감동합니다. 삶의 무게를 이고 가야하는 길을 가고 계신 할머니와
건강을 위해 걷고 있는 아저씨^^ 아침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안승국선생님의 감상평에 120% 同感합니다.!!!!!
멋집니다.^^
오정석님의 댓글

좋은 사진, 즐거운 사진 감사합니다.
제 모자란 사진에 달아주시는 즐거운 리플 덕분에 도서관에서 즐겁게 웃었습니다. ^^
님의 댓글
서로 다른세상을..
서로 다른 길을.... 걸어왔지만
현재 함께 길을 가고 있습니다
한사람은 뛰고..
한사람은 힘겹게 이고지고 걷고..
그것이 인생인듯 합니다
추천 백만스물두표 드립니다
좋은 사진 감사 드립니다
유재병님의 댓글

비록 삶의 무게를 이고 있지만
젊은이와 보조를 맞추고 계신 할머니의 발걸음에는 밝은 희망이 있습니다.
강신학님의 댓글

멋진 사진입니다.
즐감했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아주머니의 시원한 보폭이 젊은 남자 뛰는 걸음을 압도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두 세대 간의 너무나 다른 모습을 이렇게 나란히 세워 보여주시니 그저 할말을 잊고 한참을 바라보게 됩니다.
좋은 사진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안승국 선배님 말씀에 올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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