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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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티카에서
나르는 새를 다 불러오지 못하여 꽃을 담았지만
아늑한 하루의 휴식이 필요하다면 주저없이 이리로 오셔요
로마의 미술작품같은 멋진 팬션도 좋지만 무어니 해도
사람은 사람이 더 좋지요
어제 우리는 이곳에서 만나 이 생의 하루낯 하룻밤을 몸서리치게 나누고
이제 아쉬움은 이곳에 남겨둔 채로 다시 세상의 굴레로 돌아가요
이 모두가 사랑입니다 ♥
2017. 11. 03
어야 씀
「로만티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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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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