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은 소박한 골목에도... 감천 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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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카메라 | M3 ss | 렌즈 | 50mm 2.8 elm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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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x400 | 스캔 | tx400 |
댓글목록
윤재경님의 댓글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이현재님의 댓글

대조적인 흑백의 톤이 야경과 함께 특이하게 느껴집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저 골목으로 공부하고 늦은 귀가하는 학생..
약주한잔 걸치고 퇴근하는 아저씨..
야식이 생각나 구멍가게 갖다오는 총각...
정이 넘치는 골목 저녁 풍경입니다.
김찬님의 댓글

누군가 지나갈것 같은...
기다림도 연상이 되구요...
조용한 밤공기마저 느껴지는듯 합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참 좋은 느낌입니다...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동이 트는 새벽부터 어둠이 내린 밤까지...., 누가 이 열정을 따라 잡을 수 있을까?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이선생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아구...좋네요. 그러구 더 할말이없는데....너무 짧으면 안된다고해서...다시한번 좋네요...아구.
오승주님의 댓글

밤에 감천에 가셨네요.. 하여튼 박원장님의 열정.. 존경합니다. ^^ 열정의 아름다운 결실 인 것 같습니다. 야경의 흑백 디테일 참 좋습니다. 좋은 느낌에..! 조만간 전어회 출사 공지 한번 해주시지요.^^
임병훈님의 댓글

제목의 의미를 곱씹으며 사진을 보니 어둠과 불빛들의 어우러짐이 아름답고 잔잔한 음악의 화음처럼 마음을 데워줍니다.
저는 이제 밤사진 포기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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