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시님의 댓글

정성시

05-09-25 18:50

균열된 거리의 바닥, 팽팽하게 긴장된 쇠사슬의 무게감, 중력이 작용하는 책가방.
그 느낌만큼 아이의 심리를 대변한다고나 할까요?
어쩌면 지나친 감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이문수80님의 댓글

이문수80

05-09-26 00:10

많은 생각을 해 보게 만드는 사진입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09-26 03:15

...귀엽습니다.
심심하거나 나름대로의 고민이 있거나...그런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9-26 04:30

저렇게 장난스러운 느낌이 드는 곳에 앉아있는 걸 보니 큰 고민은 아닌가 본데...
그래도 무슨 속사정이 있긴 있는 모양입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9-26 12:21

혼 나겠다...! 재미있읍니다...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9-26 17:06

새삼 이선생님 특유의 느낌이 드는 감성이 느껴집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