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09-24 19:31

이 Hey, Lee가 그 헤이리인줄은...이제야^^
GA645zi는 언제 장만하셨는지요,이제부터 선배님 사진은
기종을 보지말고 사진만 봐야겠습니다.
두 사진 모두 특유의 구성과 색감이 멋집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오.^^)

박정재님의 댓글

박정재

05-09-24 20:38

느낌 참 좋습니다. 구도,색깔,나무그림자,구름의 배치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9-24 20:40

두 분 뭐 하십니까? 저도 좀 낑가주세요...ggggg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09-24 23:34

^^임선생님 일단,Hey로 시작하는 제목의 사진을 하나 올려주시면 됩니다.
(...일종의 첫말 잇기놀이 같은것입니다.^^ 요즘 갤러리가 너무 `진지함`이 가득해서...)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9-25 00:52

헤이리 가서 한장 찍어올 때까지 기둘려 주세요...ㅎㅎㅎ

(적당한 사진 한장 골라보려고 끙끙거리다 끝내 못 골랐습니다. 도대체 뭘 찍고 다녔는지 원...^^)

조혜령님의 댓글

조혜령

05-09-25 14:24

재미있네요.. 두 분의 대화가요..ㅎㅎ
그럼 누구나 이 대열에 낄 수 있는건지요..

이원용님의 댓글

이원용

05-09-25 20:50

최근 사진순으로 보다가 이 글을 읽으니 Hey 시리즈를 연원을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도 1주일전 갔다 왔는데, 괜찬은 장소 같읍니다.
잘 보고, 읽고 갑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9-25 21:43

Hey, Lee! 불러서 왔는데, 조금 늦었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