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9-30 06:49

요즘 손전화의 많은 보급으로 공중전화도 많이 축소 되었고.. 이런 장면도 앞으로 보기 힘들 듯 합니다. 새삼스럽습니다.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9-30 09:35

역시 오래된 필름인가요? 참 좋습니다.

문영태님의 댓글

문영태

05-09-30 09:48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썸네일보고 강세철님 사진인줄 알아봤습니다.
아마도 인물의 특징있는 포즈를 순간적으로 잡아내시는 강세철님의 스타일때문인것 같습니다.
즐감했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9-30 10:11

순수 소박해 보이는, 그러나 자태가 살아있어 좋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9-30 10:52

강세철님의 강한 영향으로, 저도 이제 할머니 사진은 안 찍기로 했습니다.ㅎㅎㅎ^^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9-30 11:19

묘한 느낌입니다..............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민철/Martine님의 댓글

김민철/Martine

05-09-30 13:44

몇년전까지만해도 참 익숙한 풍경인데 지금은 왜 이렇게 낯설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

김홍진님의 댓글

김홍진

05-09-30 15:29

음...희한하죠, 이런 평범할 듯한 장면이 묘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은... 멋진 순간의 좋은 사진을 담는 능력때문인듯 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규혁님의 댓글

김규혁

05-09-30 16:48

썸네일만 봐도 대략 느낌이 옵니다. 이제...^^

김을룡님의 댓글

김을룡

05-09-30 19:02

오래간만에 7S2의 결과물을 봅니다
기분좋은 느낌의 사진이네요.
감상 잘 했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10-01 03:52

보티첼리 비너스의 뒷모습을 훔쳐보는 기분입니다.
아름다운 사진 감사합니다.^^

김태희님의 댓글

김태희

07-02-26 17:52

휴대전화의 발달로 공중전화로 전화하던모습은 찾기힘듭니다.^^
공중전화로 전화하던 그때가 생가납니다.
좋은사진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