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9-22 05:17

독특한 화각이군요.
잘감상하였습니다.^*^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05-09-22 10:25

도무지 초보인 저로서는 정말 많은 반성을 남긴 하루 였습니다
김선근 선생님이나 박유영선생님같은 고수님들이 계셨다면 어떠했을까 하고 생각하는 하루였습니다
사진의 길은 아스라히 멀고도 즐겁습니다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9-22 10:59

고수라니요...당치도 않습니다. 노인분들의 쓸쓸한 노년이 갑자기 두려워져서 쉽게 접근할 수 없었으리란 상상을 해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9-22 20:42

화면 아래쪽 절반 쯤 빈 공간을 보며, 대상을 바라보는 사진가의 마음을 상상해 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