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님의 댓글

조성진

05-09-12 11:48

대나무와 같이 푸르고 곧은 기상이 느껴집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9-12 17:34

항상 멋진사람들을 만나며....
그들과 웃음과 슬픔도 같이 나눌수있을것이 느껴지는 따님이십니다.
아직 우리 애가 고3이긴 하지만,
요새는 길가는 참한 처자들을 보면 며느리감 생각이 납니다 ^^ㅋ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9-12 23:44

착하고 예쁘게 보입니다...지금 몇살인가요..저도 최주영님과 같은 생각으로 보게되는경우가 많읍니다..ㅎㅎ..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9-13 06:42

어딘가 모르게 진한 순수함이 배어있는 따님 이십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9-13 15:43

이제 고등학교 1학년이 되었습니다.^^
늦게 낳은 딸인지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만큼 귀엽고 예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