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9-08 23:50

아이구,선생님, 이걸 들이키면 제 38 배꾸레가 40을 넘길 것 같습니다. 하하하!
지금 마시시는 분이 선생님이시죠? 정말 멋진 장면입니다.
저는 당장 오래 숨 참는 연습부터 시작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방금 이메일 보내고 어떤 답이 올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9-09 11:24

산에 다녀 오신 후에 찍으신 사진인가 봅니다.^^
임병훈 선생님과 무슨 비밀이 있는지, 여간 궁금한게 아닙니다. ㅎㅎㅎㅎ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5-09-09 12:57

오래 전, 우승컵에 1,000cc 를 부은 후 입떼지 않고 단숨에 마셔 제끼는 내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배터지고 숨막혀 죽는 줄 알았습니다. 대충 7~800cc 까지는 단숨들이 하겠던데..^^
3,000 cc 라.....고래 장사라 하신들....결코 쉽지 않으셨겠습니다.
집 한 채가 걸렸다면 몰라도..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