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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6, smlx 50, tmax 400
감천, 부산, 2005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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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댓글목록
이경진님의 댓글

녀석들이 걸어서 화면 밖으로 나올 것 같습니다. ^^*
구성영님의 댓글

당당하게 걸어오는 미래의 꿈나무들..
김주오님의 댓글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여전히 왕성한 작품활동을 보여주시는군요....
항상 관심가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여유를 좀 가져보려 노력하겠습니다.
박경삼님의 댓글

아이들의 순수함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자세히보니 다섯분의? 자태가 제각각입니다.^^
멀어지는 세 여자분과의 대비도 좋구요...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무슨...파 아닌가요 ^^.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무언가 끝내고 돌아 가는 길일까, 아니면 무언가 시작하려고 나서는 길일까.
아이들 표정이 여러가지라 한 번 궁금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언제부턴가 아들만 골라 낳는게 유행(?)이라는 소문이 돌든데...
이 마을은 그 반대인가 봅니다.^^
딸아이들 당당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정말 아이들의 표정이 기죽지 않은? 아이들 답게 당당한 모습이 엿보여 괜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
송 준우님의 댓글

깔끔하면서도 밝고 아름답고 경쾌하고~~~
비워야될 자리 채워야 될자리를 아는 경지,
이인한선생님 사진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무슨 음악이 흐르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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