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05-09-06 15:21

어두운 곳에서 한켠의 밝은 빛이 보이는 곳.. 역시 선생님이 놓치지 않을 모습인듯 합니다.
좋은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5-09-06 17:14

사람의 얼굴인 줄 알았습니다.그래도 좋군요, 작지만 흐릿하게 함으로써 더 강조되는 빛이 자꾸 시선을 잡아둡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09-06 18:46

블랙의 꿈틀거림이 참 매력적입니다.^^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05-09-06 22:40

그렇군요 깊이가 살아나는군요
저는 오늘 태풍치는 바닷가를 돌았습니다
비바람 피해 겨우 필름 두롤을 돌렸는데 음~~초보가 워낙 소발에 쥐잡기다보니 ~~~~

vincenthauser님의 댓글

vincenthauser

05-09-07 01:25

Spooky! A bit under-exposed but very interesting.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9-07 07:26

지나간 공소들의 느낌이 이 한컷에 다 담겨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