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휴게소의 이발사
하효명 Film 칼라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M7 35mm Summicron(1st) E100vs 5000ED filmful 터키 디킬리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
---|---|---|---|
필름 | 스캔 |
추천 6
댓글목록
신강현님의 댓글

오후의 햇살이 한가로히 느껴지는 이발소 정경이 우리네 6, 70년대 풍경과 많이 흡사합니다. 연일 계속되는 터키 여행,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정말 우리의 예전 이발소 분위기와 많이 흡사 합니다. 주인장이 하얀까운을 입었으면 좀 더 위생적이고 청결하게 보일 것도 같습니다. ^^
주기철님의 댓글

이 사람들은 다른 것은 우리랑 똑같이 해주는데 머리는 감겨주지 않더군요. 가위솜씨는 역시 한국인의 섬세함을 못따라가고요.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이영준님의 댓글

예전 우리 모습과 비슷하니 더 정감이 느껴집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이국적이면서도 낯설지 않은 풍물이군요. 경황없이 바쁜 중에 잠시 라이카클럽에 들러 낯선 이름과 사진들을 보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면도액션에 긴장감이 넘칩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낯익은 풍경에서 어떤 동질성을 읽게 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