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heartless nymph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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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주말만 되면 어디로 간다는 말도 잘 없이
카메라를 들고 훌쩍 나가버리는 나에게
버려져 방치된 기분이라며 울먹이던 아내.
어느 휴일 집에서 사진을 찍고 있으려니
명랑하게 요구들을 참아 주었다.
"heartlessness or heartedness"^^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5:08:18 22:07:43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2
댓글목록
오승주님의 댓글

낚시나 등산만 일요과부를 만드는 줄 알았더만 사진도 문제군요. 하하~! 어제 참 반가웠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송 준우님의 댓글

박선생님의 전생은 필름 떨어진 사진기였거나
아니면 반대의 경우가 아니셨나 생각해봅니다 ^-^
최준석님의 댓글

사모님하고 같이 사진 찍으러 다니세요...
ㅋㅋ
그게 유일한 해결 방법일듯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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