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5-08-27 00:51

광각의 멋과 맛이 한껏 우러나는 사진같습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5-08-27 00:53

요즘 R6.2 그리고 28mm 의 위력을 자주 접합니다.
광각은 잘라내기에 많은 내공이 있어야 하건만....
요즘 접하는 28mm 사진 속에는 잘라내기의 내공이 살아 숨쉬는 것을 느낍니다.
요즘 사진들 보면서 눈이 즐거워 지는 것을 느낍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8-27 05:38

가을 하늘 아래 호젓한 골목이 정겹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5-08-27 12:16

제게 '관조'는 늘 어느 정도의 쓸쓸함을 느끼게 합니다.
일정 거리를 두고 있어야만 관조가 가능해서 일까요?
행복을 상상해도 좋은 사진에서 가슴 서늘함을 읽어내는 제 머리 속이 스스로 신기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8-28 03:46

양떼 구름을 가르는....전선의 선...을 시선이 한참 따라갑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8-28 10:27

하늘이 스스로 휘장을 드리운 듯...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