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현님의 댓글

신강현

05-08-27 05:55

오후의 햇살이 한가로히 느껴지는 이발소 정경이 우리네 6, 70년대 풍경과 많이 흡사합니다. 연일 계속되는 터키 여행,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8-27 06:44

정말 우리의 예전 이발소 분위기와 많이 흡사 합니다. 주인장이 하얀까운을 입었으면 좀 더 위생적이고 청결하게 보일 것도 같습니다. ^^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05-08-27 13:49

이 사람들은 다른 것은 우리랑 똑같이 해주는데 머리는 감겨주지 않더군요. 가위솜씨는 역시 한국인의 섬세함을 못따라가고요.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이영준님의 댓글

이영준

05-08-27 21:09

예전 우리 모습과 비슷하니 더 정감이 느껴집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8-27 22:36

이국적이면서도 낯설지 않은 풍물이군요. 경황없이 바쁜 중에 잠시 라이카클럽에 들러 낯선 이름과 사진들을 보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8-28 05:20

면도액션에 긴장감이 넘칩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8-28 10:25

낯익은 풍경에서 어떤 동질성을 읽게 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8-28 12:16

이국적 풍경에 익숙한 느낌의 좋은 사진입니다...좋은 사진 잘 감상했읍니다...

라동균님의 댓글

라동균

05-08-29 12:41

이국적이면서도 낯설지 않은 ....김기현선생님의 리플과 같은 마음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8-02-04 10:07

정겹습니다. 눈으로 직접 보지는 못하지만 사진으로나마 터키의 생활을 볼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