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사이즈로 출입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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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7 35mm Summicron(1st) E100vs 5000ED filmful 터키 에페소 창녀의 집 간판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5000 ED | Data Time | 2005.08.09 00.3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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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4
댓글목록
임병훈님의 댓글

발 크기가 그 무엇의 크기하고 관련이 있어 발 사이즈로 손님을 가린다는 뜻인가요?
하선생님, 보충설명 해주십시오.^^;;;
하효명님의 댓글

미성년자을 가려내는 표시라는 설명이었습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재밌습니다.
그러니까, 넘쳐야 된다는 것이군요. 모자라면 안 되고요.
전 넘치면 안 된다는 걸로 지레 짐작하고 속으로 혼자 좋아했었는데.......^^ (제 발이 워낙 작거든요.)
비좁은 땅덩이 조금씩만 밟고 살자는 메시지인 줄 잘못 생각하고 말입니다. (이렇게 생뚱맞긴!)
하지만,
모든 것, 생각 나름 아니겠어요?
이래서 인생은 즐거운 것인가 봅니다.
님의 댓글
매춘의 역사는 역시 유구하군요.
어느 시대의 유적인지도 궁금해집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기원전 323년 알렉산더 대왕이 젊은 나이로 사망하자 그의 장군 중에 한 사람이었던 리시마쿠스(Lysimachus)가 이곳을 지배하면서 피온산 기슭에 새로운 도시의 건설을 명하여 오늘날 우리가 볼 수 있는 유적은 바로 이 시대 때부터의 유적이다"
비잔틴 시대의 것이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