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8-02 19:12

어저께 바이크...가 여기도 지나가나 봅니다.
묘한 연계성이 재미있네요.
톤, 느낌 좋은 흑백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8-02 19:39

화마가 휩쓸고 간 곳이라 그런지 사람이 안 보이는군요.
쓸쓸한 풍경에선 언제나 원초적(?) 그리움 같은 게 배어나오는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5-08-02 20:42

무엇하나 빠짐없이.. 하지만 꽉차 보이지 않는..
너무 좋습니다.

이윤기님의 댓글

이윤기

05-08-03 01:50

다케시나 자무쉬가 생각납니다.

잘 보았습니다. :-)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8-03 09:20

한마디로 멋진 카메라 아이 입니다.^^*
저 멀리 바이크 너무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