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모녀
김윤기 Film200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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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다우 : 아이 이름
Sam Ngek Phu Kun
Laos
2005. 7.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COOLSCAN V ED | Data Time | 2005:07:29 17: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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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2
댓글목록
김기현님의 댓글

넉넉해 보이는 모녀는 아니지만, 우리 나라의 경우와는 느낌이 다르군요. 이 사진을 보며서 우리 나라 사람들 처럼 남눈을 많이 의식하고, 어쩌면 제 인생의 절반 이상을 남을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또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특히 최근 X파일인가를 둘러싸고 보여지는 언론과 정치인, 그리고 소위 시민단체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는, 제 인생의 남은 부분 저만을 위해 써도 모자란다는 급박한 생각이 들더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라오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