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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나..

정규택 이 달의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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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5-07-27 17:33
  • 조회2,120
  • 댓글8
  • 총 추천6
  • 설명누드로 찍고 싶었지만....몸이 예전 같지가
    않더군요..쿨럭! 외 이리 벳살이 많은지..ㅠㅠ
    이 달의 테마를 위해서 따끈하게 찍어봤습니다..^^ [B셔터 6분]
추천 6

댓글목록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귀*과 함께 한 여름 피서지에서 사진찍기 같습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허거덕....아고 무서버라...
귀신 누드였으면...더 무서벘을 꺼예욤...
ㅋㅋ
잘 보고 가예..

김순원님의 댓글

김순원

유령사진인가요...? ^^ 으시시합니다... 6분 동안 힘드셨겠습니다...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헉~~~이달에 테마를 찍기위해서...ㅎㅎㅎ 정규택님 답습니다.멋져요~^^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처음에는 이상한 사람이 보여서 혹시 현상이 잘못되었나? 하고서 뚜러지게 보았습니다.
그런데 "B" 6분이라는 것을 보고서....작가의 위대한 상상력과 사진의 힘을 느낍니다.
멋진 자화상입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헉~ 왼팔 반쪽은 어디에 두셨습니까? 멋진 사진 박수 짝짝짝!!! 입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멋집니다.
글씨가 작아(?) B:6분은 못보고 '어떻게 찍었을까 ? ' 하고 신기하게만 생각했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얘길하지....내가 저 자리에 서 있어 주었을텐데....
오,노!....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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