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念佛禪
김송중 Film200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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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5-07-24 00:27
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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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인간이 행복하지 못한 것은 가진게 너무 많아서이다.
어제의 기억,욕망의 흔적,그리고 내일의 우려와 기대가 현재의 나를 가득 채우고 있다.
그것이 나를 옭죄고 있어 불편하기 그지 없다.
禪은 그 짐을 내려놓기 위한 훈련이다.
그리하여 <송곳 하나 꽂을 자리>조차 없을 때,
그 때 대자유의 세계가 열린다고 가르친다.
<한승조>
디지털 카메라
| Maker | Model | Data Time | 2006:07:02 21:10:57 |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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