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님의 댓글

이용규

05-07-14 17:29

설레임같은 것은 보이지 않는 아주 오래된 연인인듯합니다. 건물위에 큰 전광판의 얼굴모습도 이채롭습니다. 재미있는 사진 감사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7-14 17:58

^^, 서양사람들이 보면 눈이 둥그레 질것 같습니다. 옆 사진과 함께...묘한 순간이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7-14 18:38

좋은 작품 둘다 잘 보았습니다. 최주영님께서 예리하게 제 생각도 전해주시는군요. 감사...^^

안종현님의 댓글

안종현

05-07-14 20:36

정말 묘합니다 ^^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원용님의 댓글

이원용

05-07-14 23:43

보면 볼수록 재미있는 사진이네요..어찌 신발도 같은 것으로^^^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7-15 00:09

나름 대로는 여자를 배려한 모습이군요. 찬 돌바닥에 앉히지 않기 위해서. 살다보니 어찌 어찌해서 여자의 외모를 보면 대충 그 성격은 짐작이 가는데... 애구.. 자세한 내용이 궁금한 싱글은 제게 쪽지로 문의하세요. 그게 좋겠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문영태님의 댓글

문영태

05-07-15 00:21

사진에 볼거리가 무척 많습니다.
항상 즐감하고 있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7-15 02:26

언듯 걸맞지 않는 무대처럼 보이지만 오가는 감정은 진한 것 같습니다.
같이 사 신은 막시무스 샌달이 효과 만점입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7-15 08:15

임병훈 선생님 "막시 무시 나막신"
당체 어느 나라 말인지? ㅎㅎㅎ

여친을 배려 하는 모습은 좋지만, 방석이 되는남친이 '안타깝'입니다.
역시 근접 촬영 비법 전수 받고싶은 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7-16 04:26

ㅎㅎ 샌달이 꼭 로마 검투사들이 신었을 법한 모양이어서 영화 "글래디에이터"의 주인공 막시무스의 이름을 빌려 신발상표를 만들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