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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3 / summicron 50mm / TM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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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외견상 보기에는 우리가 더 행복 할것 같지만 , 사실은 사진속의 그 분이 더욱 행복 할것 같습니다.
베게 삼아 이불 삼아, 맨발의 구두...
더 이상 바랄게 없고 형식에 구애 받지 않으니까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젊은 시절....노숙하다. 아침에 사람들이 지나가는곳에서 눈을 뜬적이 있는데.
지금도 그 이미지의 잔상이 기억나는 아주 묘한 느낌이더군요.
사람의 행복을 누가 어떤 관점에서 볼수야 있겠습니까 만은....
마음이 쾡하기도...김선근님이 말씀한 해방감도 느낍니다.
바닥에서 자본자만이 바닥이 주는 따스함을 알수있다고 노숙의 대가가 언젠가 말하긴 하던데.
시멘트 바닥은 촘...^^;; 암튼,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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