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5-07-14 22:35

선배님 혹시... 저와 같은때 (7. 2. - 7. 8.) 빠리에 계셨던 것 아니겠죠?
그랬으면 너무 억울한데요...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7-14 22:46

저는 위 사진을 보면서 같은 시기는 비록 아닐망정, 아직 오르세이 미술관에 가보지 못했다는 사실이 너무 억울합니다. ^^ 정말 사진이 멋집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7-14 23:16

세사람의 대화 ???
왠지 남불에서 고흐와 함께 다녔을때의 하늘은 어땠을까 궁금해 지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윤기님의 댓글

이윤기

05-07-15 01:16

얼핏 보기엔 단순한 구도였는데, 보면 볼수록 곱씹을 것이 참 많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7-15 02:41

그림 안에서 고갱이 전화를 받을 것만 같습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7-16 00:12

아 멋진 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