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5-07-15 10:41

ㅋㅋ
반가운 얼굴들 여기다 모였군요..
부산사람들한테 당했다고 야기하더만..
실상은 대접만 잘 받고 온거였군요.
기분 좋은 모습들입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7-15 10:45

박유영님 오랫만입니다.^^*
항상 여유로운 웃음 멋있습니다.^^*언제 또 반나 봐야 할터인데 건강하시기를 ^^*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07-15 11:35

모든 분들이 웃는 분위기라서 더욱 좋습니다.^^

이시원님의 댓글

이시원

05-07-15 11:39

우히히..제가 성영씨 옆자리에 앉은 관계로 총탄을 피하였습니다...
앞으로 성영씨 옆에 바짝 붙어 앉아야 겠습니다..

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05-07-15 14:02

이시원씨.. ㅋㅋㅋ
찍힌 사진이 있는데 3장밖에 못올려서 오늘 포스팅을 안했습니다. ㅋㅋ
내일 기대하세요.. 킥킥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7-15 15:05

안녕하세요..? 더운데 잘들 계시지요?

방영수님의 댓글

방영수

05-07-15 17:24

앗,,저 식으마 종이가방은 지금 저한테 있습니다.ㅋㅋ
반갑습니다.

이시원님의 댓글

이시원

05-07-15 17:55

윽..성영씨 머먹고 시포요..? ^^;;;;;;;

이승민님의 댓글

이승민

05-07-15 23:25

부러운 시간들을 가지셨네요... ^^
즐거운 모습을 보니 저도 절로 기분이 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7-16 00:04

으윽...정녕 저게 제 몰골이란 말입니까? 음... 심각하게 다이어트 고민 들어갑니다.(그런데 실은 잘 될거 같지 않네요... 오늘 밤에도 김선근님이랑 돼지국밥 한그릇 뚝딱하고 왔습니다.^^)

성문기님의 댓글

성문기

05-07-16 01:06

옆에 있는 사람도 보통이 아님니다.
그날 저녁 정말 여러가지로 감사했습니다. 창원으로 한번 넘어오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