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용준님의 댓글

원용준

05-07-06 01:44

앗. 명동 유투존 커피빈에서 뵌분이네요..
라이카를 들고 계셔서 시선이 갔는데..저는 바로 뒤 테이블에 있었던 사람입니다..
신기하네요..인사라도 드릴껄..^^

님의 댓글

05-07-06 05:38

이 분은 http://leicaclub.net/gallery/showgallery.php?cat=500&ppuser=5612 이분입니다. ^^ 제가 아는 사진 잘찍으시는 분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본인들도 모델처럼 잘 생겼다는 점입니다.... 그런 것 보면 저는 사진 잘찍기는 틀렸나봅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7-06 06:27

하하~! 강세철님이시구나.. 전에는 머리도 좀 길었고 안경을 끼셨더만, 언제 이렇게 터프한 모습으로 변신 하셨는지..! 박용운님이랑 같이 서울 나들이 가셨나 봅니다. 두분 반갑고 박용운님.. 언제 통도사에서 뵈입시다. 감사합니다. ^^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7-06 06:57

아 ! 많이 변했습니다. 혹시 살이라도 빠진건 아니신지 ㅎㅎㅎ, 직접 뵈었는대도 안면이 조금 있을 정도로 변했으니, 이 일을 어찌 한담^*^, 박용운님 감사합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7-06 07:46

영화 배우 같으십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용운님의 댓글

박용운

05-07-06 09:09

그렇지않아도 올리기 망설여졌는데....사진에 먼지까저 있네요...쩝...죄송합니다.

이시원님의 댓글

이시원

05-07-06 09:10

헉..혹시 평소에 어깨가 무겁거나 누군가 머리에 올라타 있다거나 하는 느낌 없으십니까..? ^^;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07-07 00:39

오늘 쑥스런 사진이 둘이네요.^^(사진마다 담배를 달고 있군요...)그런데 제가 봐도 인상이 좋지는 않은 남자네요.(그래도 실물보단 잘 나왔습니다.용운씨 사진,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