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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종현님의 댓글

불이라도 났을까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극중 이미지를 보는 듯한 '상당히 긴박한 ' 분위기입니다. 게다가 거친 입자가 더욱 리얼하게 다가 옵니다. 감사합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위 두분 말씀데로군요, 어떤 상황이었을까 ? 궁굼합니다 만 리얼합니다.^^*
박용운님의 댓글

무용의 내용은 "여성이 사회적으로 받는 고통, 억압" 뭐 이런 내용입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저 분은 고통, 억압 안 받으실 것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성영님의 댓글

아.. 무용이군요.. 좋은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작품의 내용 이었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무용의 흐름은 관람을 안 해서 알 수 없지만, 박용운님의 무대공연의 흐름을 갭쳐하는 감각의 대단함을 느낍니다. 멋진 공연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윤영수님의 댓글

멋진사진! 잘보았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정말 드라마틱합니다. 셈네일만으로도 그런 느낌을 받았었는데, 막상 열어놓고 크게 보니 표정이 압권이군요. 다만, 여성이 사회적으로 받는 고통과 억압이라는 주제는 적어도 오늘날의 한국사회의 여러 현상을 돌아보았을 때, "인간"이라는 보다 보편적이고 상식적인 의미로 치환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군요. 양성의 구분과 그로 인한 재미와 이득은 나름대로 챙길 사람들은 이제 다 챙긴것도 같아서..... 좋은 사진 잘 보고, 또 여러 생각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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