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현님의 댓글

안종현

05-07-04 11:31

ㅎㅎ 사진을 찍어주면서 강세철님을 바라보는(?)눈빛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7-04 11:36

현대의 다양성과 이기적인 느낌이랄까요?! 여성분의 묘한 시선, 무관심한 남녀... 한 화면에 여러 느낌이 교차 됩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7-04 11:37

서울 사람과 울산 사람이 어떻게 다른지는 아마도 사진을 찍으신 강세철님만 아실듯합니다. ^^ 인사동도 그렇게 사진찍기가 만만하지는 않은곳인듯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강세철님의 눈에 비친 서울과 서울 사람들의 모습 잘 보고 있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7-04 11:47

김기현 님의 댓글을 보고 빙긋 웃습니다.^^*
기현님도 세철님 처럼 머리카락을 길게 길러보심이 어떠할지 특히 아가씨들을 주제로 할때는ㅋㅋ ^^*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7-04 11:55

찍는 분이 예술가 스타일이면 훨씬 수월할 것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7-04 12:26

^^, 친절한 금자씨의 이영애씨같은 머리에 포즈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시원님의 댓글

이시원

05-07-04 12:46

^^;

이시원님의 댓글

이시원

05-07-04 12:48

박용철 선생님 의견에 올인 합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7-04 13:13

묘한 눈초리에 자꾸 시선이 갑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5-07-04 13:25

강세철님을 따라 다니면 아름다운 분들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구요.
박용철 선생님 따라 다니면 좋은 풍광 다 볼것 같고...
하효명 선생님 따라 다니면 맛있는 것 다 먹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그래얄듯 싶습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7-04 13:28

우리 셋으로는 외로워, 우리는 둘이라도 정겨워... 잘 감상하였습니다.

박용운님의 댓글

박용운

05-07-04 13:54

저의 경우에는 들킨사진이 좋기는 정말 힘들던데...강선배님사진은
들켜도 좋으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윤영수님의 댓글

윤영수

05-07-04 17:44

언제나 좋은 사진.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7-04 23:36

셧터를 누르시기 전에 아마도 대상을 제압하는 카리스마를 가지고 계신듯 합니다. 어떤 모델이시든 강세철님 앞에서는 고분고분해지니 말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5-07-05 03:28

멋진 사진.....강세철님의 스냅에는 무슨 노하우가 있는 듯 합니다.
언제나 좋은 사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