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속 사진찍기 2, 관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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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6 24mm elmarit 400tx
장마라고 하는데
후텁지근한 날은 사람의 진을 빠지게 하고
생각하고 왔던 사진은 안되고...
기진맥진 누웠다가
초탈한 표정으로 일어나 앉은
부산 라클 장윤모회원님^^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5:07:04 16:57: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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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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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효명님의 댓글

저는 왜 저런 시원한 대청 마루만 보면 막걸리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가끔 배경과 잘어울리는 인물을 보게됩니다. 이번에도 그런경우인가봅니다.
나무의 그 투박한질감에 잘어울리는...어디서 목침을 찾아가지고는
한잠 주무시고오셨을것같은데요....수박이
이시원님의 댓글

와.. 아주 멋집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한시름 놓은 듯한 장윤모 선생님 품격(?)도 멋있지만, 마루턱과 목재 기둥의 질감이 일품입니다. 아주 매칭이 잘되어 있는 사진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장윤모 선생님 아바타로 강력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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