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먹을까
하효명 일상 / Life Style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M2 35mm Summicron(4th) E100vs 5000ED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5000 ED | Data Time | 2005.06.21 08.21.08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안승국님의 댓글

두여인의 표정이 제목처럼 절묘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안종현님의 댓글

ㅎㅎ 행복한 고민입니다 ^^
오승주님의 댓글

하선생님의 촬영 끝 날 때 까지 기다리는 모양입니다. 촬영 후의 부산한 젖가락 놀림이 상상됩니다. ^^ 잘 감상하였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정말 고민되시겠습니다. 아니면 가운데 빈자리에 곧 들어올 Main Dish가 어떨지 상상중이신것 같기도 하고... 하선생님과 등산 같이 다니시는 山友 들이신가요 ? ^^
즐감 중입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등산후 하산한 뒷풀이 모습이군요. 입에 침은 도는데 ,선생님의 카메라땜에^*^ 감사합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가지수만 많고 별 맛 없는 정식 집들이 곳잘 실망을 줍니다.여행시에는 그 고장 주유소나
그 곳 원주민에게 싸고 맛있는 밥 집을 추천 받으시면 실수가 적습니다.아 ~ 멋진 밥집들 ^^*
김기현님의 댓글

제 추측과 느낌에 불과하겠지만, 시장하기는 한데 썩 마음에 드는 밑반찬은 보이지 않아 망설임과 갈등이 교차하는 상황처럼 느껴집니다. 아니라면, 하선생님이 렌즈를 들이밀고 있으니 애써 왕성한 활동을 자제하는 곤혹스러움일 수도 있겠구요. 그것은 아마도 하선생님만이 아실것 같습니다.^^
윤영수님의 댓글

정말로 마음에 드시는 먹거리가 없어 탐탐치 않아 하시는것 같은데요. *^^
권영준님의 댓글

선생님의 사진 감명깊게 보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제게도 은사이십니다.
용산고등학교 74년도 졸업생 이구요.
수개월전 동창 친구로부터 우연히 선생님의 근황을
전해 들을수 있었고 라클에 가입하니 선생님이 계시네요.
조만간 시간내어 인사 올리겠습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