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7-04 08:00

살짝 개인뒤의 풍경 마음이 맑아 집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안종현님의 댓글

안종현

05-07-04 09:05

아침에 혼자 걸어가고 싶은 길입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7-04 09:45

최성호님의 사진엔 하늘이 있어 좋습니다,한옥이던 양옥이던 빌딩이던 ^^*

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05-07-04 10:20

한적한 곳의 풍경이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선배님 건강하시죠? ^^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7-04 11:06

같은 시골길, 낡은 벽을 찍어도 사람마다 그 빛깔과 느낌이 다르다는 것은 막연하게 알고 있었지만, 최성호님의 사진을 보니 그런 생각이 더욱 짙게, 그리고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대상과의 적당한 거리감과 깔금한 노출처리로 그 대상이 도회적인 이미지이던, 또는 시골의 이미지이건 최성호님의 특징이 사진으로 확인되는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7-04 23:46

한적한 풍경, 낯익은 시골길이 저만치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