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光 의 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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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mm summilux / Tx / 송포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 Data Time | 2005:06:30 16:2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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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안승국님의 댓글

앞으로 어떤작품이 올라올지 궁금합니다. 6월의 폭염에 견디다못해 습한7월을 바라보는 처절한 모습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이시원님의 댓글

갑자기 매두사의 머리가 생각 났습니다. ^^
하효명님의 댓글

자신에게는 귀중한 생명인데 타인에게는 뽑혀 말라 죽어야 하는 잡초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진백님의 댓글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사진입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잠시 꿈에서 깨어나 보니 바라 본 곳은 뿌린만큼 거둘수 있는 비옥한 땅이 아니라 새들이 종자를 먹어버린 척박한 땅이었습니다. 디테일이 무시된 배경과 뿌리조차 덮을 수 없는 한줌의 흩어진 모래 파단 위로 지나간 무수한 타이어 자국이 꿈과 현실 정과 이익의 양립하기 힘든 부조리를 극명하게 보여 주는듯 합니다. 이즈음의 심상이 반영된듯 어려움들이 잘 해결되시기를 멀리서 기도하겠습니다.
조효제님의 댓글

대상에 대한 형식적인 이미지를 벗어나 물질적 이미지와 작가의 주관적 이미지가 합쳐져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이 사진으로 나타난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모든 입체성마져 부정된 사유의 공간이 느껴집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이렇게 내려다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사진도 사진이지만, 제목이 아주 도드라져 궁금증을 자아 냅니다. 앞으로 포스팅될 "일광의 꿈" 사진들이 왜 그 제목인지를 말해 주겠지만...^^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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