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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아이는 찢어지게 우는데 며느리는 시아버지께 아이를 맡기고 나타나지 않는 형국...아이는 태어난지 15일째랍니다.
M6, CS28mm, tma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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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유영님의 댓글

시아버지 참 인내심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하기사 손자만 아니라면 어떻게 해 보았을 테지만... 저는 시아버지가 될 팔자는 아니라서 다행입니다만 요즘 며느리들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이거 이러다가 페미니스트들에게 뭇매를 맞을텐데...) 시류에 맞추어 살아야 한다지만 변할 수 없는 것도 있다는 것을 알면 좋겠습니다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