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5-06-29 08:51

실수로 어제 포스팅한 사진을 한번 더 올렸습니다.
박유영 선생님 감사합니다. 바쁘다 보니 정신도 없네요.. 더위를 먹었나?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6-29 08:57

무슨 말씀을....바쁜 일과중에서도 부지런하게 포스팅하시고 활동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을 따름입니다. 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6-29 10:02

이제 그늘로 들어 섰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시원님의 댓글

이시원

05-06-29 10:06

바닷가와 정장을 입고 신문을 뒷짐지고 들고 있는 중년의 남자..
양쪽으로 가두어진 기둥..
전혀 어울릴것 같지 않은 기표들이 뭉쳐 어떤 의미를 풍깁니다. 이 시대의 한 단편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 같습니다.
찬찬히 읽어 보아야 겠습니다.

김민철/Martine님의 댓글

김민철/Martine

05-06-29 12:03

오~ 좋습니다.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