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6-23 08:41

혼자서 웃어봅니다.^^ 그런데, 고생하신 만큼 수박 맛은 꿀맛이었으리라 상상해 봅니다. 하선생님의 유머스러운 사진 덕분에 오늘도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출발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5-06-23 10:05

하선생님의 산행이 실시간 중계 되는 듯한 느낌입니다.
편안한 사진 고맙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6-23 10:19

아이고, 너무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

황성찬님의 댓글

황성찬

05-06-23 10:23

선생님을 따라서 산에 갈 수 있을지... 자신이 없네요.. ㅠ.ㅠ

님의 댓글

05-06-23 10:49

벌써 계곡에 발 담글 철이 되었군요...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6-23 11:13

정말 전형적인 수박맛을 볼 수 있었겠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6-23 15:19

물에 담가두면 더욱 무거워지고 맛이 싱그워지는데 빨리 먹고 싶어라....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6-23 16:11

아까 1시 경에 밖에 나가보니 아파트 앞마당의 아스팔트가 살짝 녹아 덜 굳은 엿판 위를 걷는 느낌이었는데, 하선생님의 수박이 그 뜨거은 열기를 시원하게 날려버립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6-23 17:21

아니 저 무거운 수박을 하선생님의 배낭에 넣고 가셨다는 것입니까? 젊은 동행들도 있는것 같았는데.... 저런 수박 한 번 먹어보고 싶군요.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6-24 18:54

수박은 제가 메고 가지 않고, 먹기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